언니는 살아있다 연민정 구세경 63회 다시보기/언니는 살아있다 줄거리 손여은 64회
언니는 살아있다 연민정 구세경 63회 다시보기/언니는 살아있다 줄거리 손여은 64회 양달희는 "스위트 룸이라도 내놔", "니들 누구 지시 받은 거야? 설마 비키정?"이라 며 신경쇠약에 걸린 듯 예민한 모습을 보였는데요. 이어 호텔 로비 곳곳을 노려 보며 "비키 정!"을 수차례 외치며... >> 보 기 언니는 살아있다 연민정 구세경 63회 다시보기/언니는 살아있다 줄거리 손여은 64회 구필모(손창민 부)가 딸 구세경(손여은 분)의 악행을 모두 알아챈 후 "그냥 죄값치 르고 교도소로 가"라고 말하는데요. 하지만 구세경은 "아버지 저 한 번 만 봐주 세요. 이렇게 애원한적 한 번도 없잖아요"라며 용서를 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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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0. 7. 17:16